여유증 여유증

언론보도

하지정맥류, 진행성 질환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접근이 중요 -메디칼 투데이-

2025.05.04

하지정맥류, 진행성 질환인 만큼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접근이 중요

이가은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11:18:48
 
[메디컬투데이=이가은 기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 시기 다리의 정맥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신체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하지정맥류로 고생하는 분들이 여름에 노출을 꺼리게 되어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단순히 외관상의 문제로 오해받기 쉬운 이 질환은 사실 진행성 혈관질환으로 분류되며,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 기능이 떨어져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다리의 무거움, 저림, 피로감 등 일상적인 불편함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통증이 심해지고 부종, 피부변색, 궤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단순 미용적 문제로 치부하고 방치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

보존적인 치료로 증상의 완화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환자에게는 시술이나 수술을 병행하는 치료 방식이 요구되기도 한다. 다만 시술이나 수술은 환자의 혈관 상태, 나이, 동반 질환 유무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므로, 해당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이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기저질환 및 체력과 회복력을 고려해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접근은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도 직결된다. 




 

▲ 신성호 원장 (사진=신성호심장혈관흉부외과 제공)
최근에는 단독 시술이나 수술이 아닌 복합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각 치료법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학적 효용성이 높다. 이러한 방식은 정밀한 진단 능력과 동시에 다양한 치료기법에 대한 숙련도가 요구되므로, 관련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치료를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하지정맥류를 포함한 혈관질환에 대한 외국인 환자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찾는 외국인이 늘면서, 의료진의 언어 소통 능력과 국제 자격 보유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미국의사면허(USMLE) 자격을 보유한 의료진의 경우, 외국인 환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치료의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

신성호심장혈관흉부외과 신성호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경미한 증상에서 시작되더라도 점차 악화될 수 있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치료의 시기와 방식이 중요하다”며 “특히 혈관 수술 및 시술 분야의 풍부한 경험 뿐만 아니라, 고령 환자나 외국인 환자에게도 맞춤형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기자(woon6728@mdtoday.co.kr)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신성호심장혈관흉부외과의원

대표: 신성호

경기 구리시 아차산로 500 (교문동) 태산빌딩 4층

고객센터: 031-555-0988

사업자등록번호: 685-96-01915